샤오미, 첫 전기차 SU7 출시 후 27분만에 5만대 주문..맥스 모델 4012만원 선 …#첫전기차주문수 #샤오미SU7 #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22:23 댓글 0본문
1. 중국의 기업 샤오미가 첫 전기차 SU7을 출시한 후 27분 만에 5만대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
2. SU7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00㎞ 주행이 가능하며, 5.28초로 빠른 제로백을 자랑한다.
3. 가격은 표준 모델이 4012만원으로, 타이칸보다 저렴하다.
4. 샤오미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하며, 포르쉐를 뛰어넘을 포부를 밝힌다.
[설명]
중국의 기업 샤오미가 첫 전기차 SU7을 선보이자 27분 만에 5만대 이상의 주문을 기록했습니다. 이 모델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빠른 제로백 속도를 자랑합니다. 표준 모델은 4012만원으로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옵션으로 냉장고와 스피커 등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레이 최고경영자는 SU7이 포르쉐를 뛰어넘을 포부를 드러내며, 샤오미의 미래 비전을 밝히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제로백(0-100가속) : 자동차의 0에서 100km/h 가속 속도를 말한다.
- 자율주행 기술 : 인공지능과 센서 등을 활용하여 운전 중에 운전자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주행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태그]
#firstelectricvehicleorders #샤오미SU7 #AIautonomousdriving #PorscheTycan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