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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창업자, 110억달러 압류 명령과 25년 징역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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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14: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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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창업자 110억달러 압류 명령과 25년 징역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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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TX 창업자, 징역 25년과 110억달러 압류 명령 받아.
2. 암호화폐 거래소 FTX 파산 관련, 뱅크먼-프리드 선고.
3. 뱅크먼-프리드, 사기, 돈세탁, 불법 선거자금 공여 등 7가지 혐의로 기소.

[설명]
2022년 11월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 창업자인 뱅크먼-프리드가 징역 25년과 110억달러(약 14조8000억원)의 재산 압류 명령을 받았다. 그는 사기, 돈세탁, 불법 선거자금 공여 등 7가지 혐의로 기소되었고, 운영 중이던 FTX에서 수십억 달러를 횡령하고 부동산 등을 샀다는 혐의를 받았다. 변호인들은 형량이 6년 반으로 제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용어 해설]
- FTX: 암호화폐 거래소
- 돈세탁: 불법 수단으로 얻은 자금을 합법적인 것처럼 보이도록 세탁하는 행위

[태그]
#FTX #창업자 #압류명령 #징역 #암호화폐 #사기 #돈세탁 #불법선거자금 #금융사기 #형량 #뱅크먼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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