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본 메이지의 '초코송이' 이어폰, 출시 10분 만에 완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12:28 댓글 0

본문

 일본 메이지의 초코송이 이어폰 출시 10분 만에 완판

 bbs_20240328122804.jpg



1. 일본 과자를 모티브로 한 '초코송이' 이어폰 출시.
2. 10분 만에 3500대가 모두 품절.
3. 이어폰 가격은 2만9800엔(26만원).
4. 이어폰에는 자동 번역 기능도.
5. 회사는 과자 모양의 다양한 제품들도 공개.

[설명]
일본의 과자회사 메이지가 출시한 '키노코노야마 무선이어폰'인 '초코송이'가 출시와 동시에 완판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 이어폰은 3500대 한정으로 판매되었고, 10분 만에 모두 품절되었습니다. 가격은 약 26만원으로, 음악 감상과 통화뿐만 아니라 144개 언어에 대응하는 자동 번역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외에도 사실과 똑같은 모양의 다양한 제품들도 공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이어폰: 이어에 착용하고 스마트폰 등과 연결하여 음악 감상이나 통화 등을 할 수 있는 장비.
- 자동 번역 기능: 다른 언어를 자동으로 번역해주는 시스템.
- 모티브: 창작물의 기반이 되는 소재나 주제.

[태그]
#Japanese #과자이어폰 #메이지 #키노코노야마 #음악 #자동번역 #인기제품 #일본문화 #초코송이 #완판 #이어폰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