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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2026년까지 아시아·동유럽·아프리카·남미에 지역 사무소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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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14: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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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C 2026년까지 아시아·동유럽·아프리카·남미에 지역 사무소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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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형사재판소 ICC, 2026년까지 아시아·동유럽·아프리카·남미에 지역 사무소 4곳 설치 계획.
2. 한국과 일본이 아시아 지역 사무소 후보로 거론되며 자금 기여와 인재 육성으로 주목.
3. ICC는 지속적인 협력과 법의 지배를 강조하며 회원국 간 협조 강화를 목표로 함.

[설명]
국제형사재판소(ICC)는 2026년까지 아시아, 동유럽, 아프리카, 남미에 지역 사무소 4곳을 설치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사무소들은 지역 회원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법을 준수하도록 도와주며, 비회원국들의 가입을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이 아시아 지역 사무소 후보로 거론되어 자금 기여와 인재 육성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ICC는 회원국 간의 협력을 강조하며 법의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ICC: 국제형사재판소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 지역 사무소: 각 지역에 설치되는 지역 본부를 의미
- 분담금: 회비나 출연금을 분배하는 것을 의미
- 체포영장: 범죄자나 용의자를 체포하는 목적으로 발부되는 영장

[태그]
#ICC #아시아 #국제법 #지역사무소 #한국 #일본 #협력 #범죄 #분담금 #체포영장 #동유럽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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