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쿠르스크 전투, 북한군의 행보 > 세계

1. 우크라이나군 정보당국은 북한군의 참전이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북한군은 약 만2천명으로 주로 원시적 전술을 사용하고 있지만 거동 양상을 조절 중입니다.
3.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군 사상자가 3천명 가까이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4. 한국 정부는 북한이 병력 보강 및 드론을 파병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설명]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투에 북한군이 투입되었으나 우크라이나군 정보당국은 북한군의 참전이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군은 약 만2천명으로 대부분의 장병들이 원시적이고 제2차 세계대전에 가까운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평가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군 사상자가 3천명 가까이 되었다며, 한국 정부는 북한이 병력 보강 및 드론을 파병준비 중이라고 공식발표했습니다.

[용어 해설]
- 참전: 전쟁이나 전투에 참가하거나 투입되는 것
- 드론: 조종사 없이 자동 또는 원격으로 조종되는 항공기

[태그]
#Russia #NorthKoreanArmy #우크라이나 #전투 #분쟁 #북한군 #드론 #병력 #정보당국 #우크라이나대통령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