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 임시 정부 구성 외교활동 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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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2 17:22 댓글 0본문
1. 시리아 반군, 임시 총리 뿐 아니라 국방·외교 장관 임명
2. 현지시각 21일, 외무장관 하산 알시바니와 국방장관 무르하프 아부 카스라 임명
3. 반군 주도세력 HTS와 과도정부 협력 속 전략적 외교 행보
4. 미국·유럽국 등 다른 국가도 관계 설정 시도
5. 이란 대사관 직원 총격사망, 국제 정세 혼란
[설명]
시리아 반군이 알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린 뒤 임시 정부에 꼭 이끌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국방·외교 부문 장관 임명은 임시 정부의 활동 영역을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외교적으로도 미국·유럽 국가 등 다른 국가들과의 관계 설정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상응하는 대가로 이란과의 갈등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HTS - 하야트타흐리르알샴(Hay'at Tahrir al-Sham)의 약자로 시리아 반군 주도 세력
2. 과도정부 - 알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리고 설립된 임시 정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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