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TV 프로그램 제작자를 영국 담당 특사로 지명 > 세계

1. 미국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가 TV 프로그램 제작자를 영국 담당 특사로 지명.
2. TV 프로그램 '어프렌티스'를 제작한 마크 버넷은 특사로 임명됐다.
3. 버넷은 TV 프로그램 제작에서 거물적인 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에미상 13회를 받은 경험자.
4. TV 프로그램 '어프렌티스'를 통해 트럼프는 대통령 후보로 올라가는데 있어서 큰 역할을 했다.

[설명]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가 TV 프로그램 '어프렌티스'를 제작한 마크 버넷을 영국 담당 특사로 임명했다. 버넷은 TV 산업에서 거물적인 경력을 쌓아 에미상 13회를 수상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후보로써 큰 인기를 얻는 계기가 됐으며, 트럼프의 정치적 도약을 도왔던 중요한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용어 해설]
1. '어프렌티스' : TV 프로그램의 제목으로, 인턴십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의 과정을 다룸.
2. 에미상 : 미국의 텔레비전 산업에서 주는 상으로, TV 프로그램 및 배우, 제작진 등을 대상으로 시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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