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첫 전기차 SU7 공개에 中 소비자들 성화 > 세계

1. 샤오미, 첫 전기차 SU7 일반에게 공개
2. SU7의 외관은 샤오미의 첫 전기차 'SU7'은 중국 29개도시 76개 매장에서 전시 시작
3. 한중년 남성은 20만위안, 다른 20대 여성은 25만위안 전후 구매의사
4. SU7 차량 후면에는 'SU7 max' 적힌 최고 사양
5. SU7 외관은 '베이 블루', '우아한 회색빛', '올리브 그린' 갖춘 디자인
[설명]
샤오미가 중국 29개 도시에 59개 상설 매장과 17개 기간 한정 전시장 등 총 76개 매장에서 첫 전기차 SU7을 전시했다. SU7의 가격은 28일 예정된 신차 발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일반인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한 중년 남성과 20대 여성의 구매 의사가 나타나고 있다. SU7은 다양한 색상과 고사양을 갖췄으며, 샤오미의 기술력과 디자인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용어 해설]
소비자들이 보다 잘 알아오야 할 단어인 '전기차', '매장 전시', '최고 사양'에 대해 설명해준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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