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자체 전기차 'SU7' 첫 출시...가격은 50만 위안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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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6 08:25 댓글 0본문
1. 중국 가전업체 샤오미가 25일, 첫 전기차 SU7의 가격을 약 9200만원으로 공개했다.
2. SU7은 50만 위안(920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장 보기 좋고 주행 성능이 우수하다.
3. 샤오미는 28일 SU7를 공식 출시하고 주문을 받을 예정이며, 29개 도시의 매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설명] 샤오미가 첫 전기차인 SU7을 28일에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앞두고 가격을 25일에 공개했습니다. SU7은 50만 위안(약 920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최고 전기차로 주행 성능과 디자인에서 우수함을 자랑합니다. 샤오미는 이번 공개로 처음으로 가격대를 확정하며, 28일부터 SU7를 공식 출시하고 주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SU7은 중국 29개 도시의 샤오미 매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소비자들은 시승도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 전기차 : 일반적인 자동차와 달리 전기로 동작하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 주행 성능 : 자동차의 운행 시 승합차량의 주행성능 파악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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