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러시아 마을에서 부랴트 구명병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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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8 00:25 댓글 0본문
1. 우크라이나가 점령한 쿠르스크 지역에서 싸우는 러시아군을 지원하기 위해 파병된 일부 북한 군인들이 드론을 피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을 내쫓고 집에 숨어든 사실이 확인됨.
2. 북한군은 주민들의 집을 보호 시설로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주민들은 추위에 방치돼 있다고 주장됨.
3. 우크라이나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군은 드론 공격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사기가 떨어지고 술에 만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설명]
러시아의 쿠르스크 지역에서 싸우는 러시아군을 돕기 위해 파병된 북한 군인들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에 시달리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북한군이 주민들을 내쫓고 집에 숨어들며 보호 시설로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드론 공격에 피해를 입은 북한군은 사기가 떨어지고 사령관의 보고에 따르면 술에 취한 사례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의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이같은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1. 드론: 조종사가 직접 조종하는 것이 아닌 원격 조종으로 비행하는 무인항공기로, 군사 또는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됨.
2. 부랴트: 전쟁 상황에서 위기상황에 처한 인원을 구하는 데 사용되는 러시아의 구명복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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