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전업체 샤오미, 첫 전기차 'SU7' 공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22:28 댓글 0본문
1. 중국의 가전 기업 샤오미가 첫 전기차 'SU7' 공개.
2. SU7는 외관이 호평받고 가격은 약 50만 위안 예상.
3. 충전 한 번으로 최대 800km 주행 가능, 자율 주행·자동 주차 기능 탑재.
4. 샤오미의 시장 진출로 중국의 전기차 시장에 파장 예상.
5.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를 포기한 가운데 샤오미는 선보임.
[설명]
중국의 대표적인 가전 기업인 샤오미가 첫 전기차인 'SU7'을 선보였습니다. SU7은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외관과 기능에 대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약 50만 위안(대략 9천500만 원) 가격대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00km를 주행할 수 있는 기능과 자율 주행, 자동 주차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술적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중국의 전기차 시장에서 샤오미의 진출이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며, 애플이 전기차 프로젝트를 포기한 가운데 샤오미는 시장 진출을 선언한 지 3년 만에 신차를 선보인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와이안(위안) : 중국의 화폐단위로 약 1위안은 대략 190원 정도이다.
- 자율 주행 :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주행하는 기술.
- 자동 주차 : 주차할 위치를 차량에 입력하면 스스로 주차하는 기능을 의미.
[태그]
#ChinaElectricVehicle #샤오미 #전기차 #자율주행 #대륙의실수 #테슬라 #가전업체 #SU7 #외관호평 #자동주차 #AlibabaInvestment #ElectricCarMarket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