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총리의 부와 땅귀신 패통탄 총리, 13억 달러의 재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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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4 08:24 댓글 0본문
1. 태국 총리 패통탄이 138억 바트(약 5891억 원)의 총재산을 보고했다.
2. 20년간 총리를 지낸 탁신 친나왓의 막내 딸이 총리로 취임한 패통탄은 부채는 있지만 89억 바트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3. 패통탄은 명품 시계 75개와 217개의 디자이너 핸드백을 소유하고 있으며, 부동산도 보유한다.
4. 부친 탁신 전 총리의 순자산은 21억 달러(약 3조886억 원)로 평가받고 있음.
[설명]
태국 총리 패통탄이 138억 바트(대략 5891억 원)의 총재산을 신고했다고 발표됐습니다. 이번 신고에는 110억 바트의 투자액과 수십억 바트의 현금과 예금, 명품 시계 75개, 217개의 디자이너 핸드백, 그리고 영국과 일본의 부동산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패통탄은 부채가 약 50억 바트인 반면, 순자산은 89억 바트입니다. 그의 부친인 탁신 전 총리의 순자산은 21억 달러(약 3조886억 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바트: 태국의 통화 단위.
2. 부채: 개인이나 기업이 다른 개인이나 기업에게 돈을 갚아야 하는 의무 또는 책임.
3. 순자산: 개인이나 기업이 보유한 자산에서 부채를 제한 잔액. 보통 순자산이 높을수록 재정적인 안정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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