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엄마, 세계에서 가장 힘든 울트라마라톤 완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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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18:25 댓글 0본문
1. 영국의 재스민 패리스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울트라마라톤 중 하나인 바클리 마라톤을 완주하며 새 역사를 썼다.
2. 160㎞를 60시간 안에 뛰는 대회인 바클리 마라톤에서 유일한 여성 완주자로 기록됐다.
3. 패리스는 두 아이를 둔 수의사로, 대회 참가자 중 끝까지 눈에 띄는 20명 안에 포함됐다.
[설명]
영국의 두 아이 엄마이자 수의사인 재스민 패리스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울트라마라톤 중 하나로 꼽히는 바클리 마라톤을 완주하며 역사적인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160㎞를 60시간 안에 뛰는 이번 대회에서 패리스는 최초의 여성 완주자로 등장하며 극한의 체력을 과시했습니다. 참가자 중 끝까지 버텨낸 20명에 포함된 패리스는 경기를 마친 직후 지친 상태에서 결승점에 도착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바클리 마라톤은 매년 35명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서, 극한의 환경과 거친 코스가 참가자들의 의지를 시험하는 대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울트라마라톤: 일반적인 마라톤보다 긴 거리를 달리는 극한 종목
- 바클리 마라톤: 제한된 시간 안에 160㎞를 완주해야 하는 세계에서 가장 힘든 울트라마라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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