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후보 데이브 민, 미 연방 하원 당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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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5 02:22 댓글 0본문
1. 한국계 정치인 데이브 민 후보가 미국 캘리포니아 47선거구에서 미 연방 하원에 당선됐다.
2. 민 후보는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으로 활동해온 정치인으로, 미 CNN에 따르면 89%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당선이 확실시됐다.
3. 이 선거구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민 후보는 미국에서 태어나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한국계 이민 2세 정치인이다.
4. 민 후보는 상법 교수 출신으로 가족과 함께 캘리포니아에서 활발한 정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설명]
한국계 정치인 데이브 민 후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47선거구에서 미 연방 하원에 처음 당선됐습니다. 민 후보는 이미 주 상원의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정치인으로, CNN과 워싱턴포스트 등 매체에 따르면 공화당 후보와의 접전 끝에 승리했습니다. 이 선거구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민 후보는 한국계 이민 2세 정치인으로서 상법 교수 출신입니다. 가족과 함께 활발한 정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두 자녀를 둔 가족과 함께 새로운 임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연방 하원: 미국의 하원은 국회의원 2관 중 하나로, 주 정부가 입법기권을 행사한다.
개표: 선거에서 투표용지에 들어 있는 후보자에 대한 투표를 세어 그 결과를 공표하는 것.
상법: 상거래, 회사 등의 민사 관번을 포함하는 법률.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대학으로 UC어바인이란 약어로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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