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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GDP 30조원대 박스권, 남한 경제 수준 저조...김정은 핵개발 파고들며 존재감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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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2 15: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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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GDP 30조원대 박스권 남한 경제 수준 저조...김정은 핵개발 파고들며 존재감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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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GDP 30조원대 박스권
북한의 실질 GDP(국내총생산)는 30조원대로 제한되어 있고, 한국의 1963년 수준에 머물러 있다.

2. 북한 경제 악화, 군비에 투자
북한 정권은 20년간 핵·미사일 개발에 예산을 투자하면서 그 비용으로 2조1240억원을 사용했다. 이로써 주민들은 생활이 어려워졌다.

3. 김정은의 핵개발 노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남북관계를 전쟁 중인 교전국가로 규정하고 대한민국을 주적으로 간주하며 핵·미사일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

4. 북한 7차 핵실험 가능성
한미연합훈련을 앞두고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이 높으며, 7차 핵실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용어해설]
1) 실질 GDP: 경제성장을 반영한 소비재의 가격을 고려하지 않은 GDP.
2) 규정하다: 정해진 법이나 규칙을 정하기.
3) 노선: 결정된 방향이나 목표에 따라 행해지는 행동의 계획

#NorthKorea #economy #KimJon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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