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찰스 3세, 암 진단 후 공개 외출 > 세계

1. 찰스 3세, 암 진단 후 처음 외출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암 진단 발표 후 처음으로 공개 외출했다.

2. 교회 예배 참석하며 왕실 팬들과 인사
찰스 3세는 부인과 함께 샌드링엄 영지에서 교회 예배에 참석하러 다녀와 왕실 팬들을 위해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3. 암 종류 공개되지 않아, 전립선암은 아니라 밝혀져
암의 종류나 단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립선암은 아니라고 밝혔다.

[용어해설]
1)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의 비대증은 전립선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것을 의미한다.
2) 왕실: 국가 질서와 통치기능을 가지기 위해 온갖 행사에 참관하고, 예의 바름을 행동하는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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