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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폭염과 폭우로 최소 13명 사망, 구조단 4살 소녀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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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10: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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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폭염과 폭우로 최소 13명 사망 구조단 4살 소녀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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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라질 남동부 폭염과 폭우로 최소 13명 사망
2. 4살 소녀, 진흙더미에서 극적 구조
3. 이재민 100여명 구조, 페트로폴리스 300㎜ 강우
4. 우루과이도 수해 발생, 플로리다 인근 주민 2000여명 대피

[설명]
브라질 남동부를 강타한 폭염과 폭우로 인해 산사태와 침수로 최소 13명이 사망했습니다. 특히, 진흙더미에 묻힌 4살 소녀가 아버지의 보호로 극적으로 구조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재민 100여명이 구조된 가운데, 페트로폴리스는 하루 만에 300㎜의 강우를 기록하며 대피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와 별개로 우루과이에서도 수해가 이어지고 있어 플로리다 인근 주민 2000여명이 대피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폭염: 지속적으로 기상 정상보다 높은 온도가 계절적으로 유지되는 현상.
2. 산사태: 비나 눈 수분으로 흙, 모래 등이 움직여 큰 규모의 흙, 돌이 내려가는 현상.

[태그]
#Brazil #브라질 #폭염 #폭우 #재해 #이재민 #우루과이 #산사태 #수해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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