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 인플레이션 지표 안정화에 금리 인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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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1 05:28 댓글 0본문
1.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선호 인플레이션 지표인 PCE가 안정
2. 7월 PCE 가격지수 전년 대비 2.5%, 전월 대비 0.2% 상승
3. 시장 전망치와 부합, 근원 PCE 가격지수도 상승세 유지
[설명]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주목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이 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9월 기준으로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7월 PCE 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2.5%, 전월 대비 0.2% 상승하여 시장 전망치를 충족시켰으며, 근원 PCE 가격지수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준은 PCE 가격지수를 통화정책 판단에 활용하며, 인플레이션의 안정화에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 개인소비지출을 나타내는 지표로 연준이 인플레이션 평가에 활용
CPI(Consumer Price Index) : 소비자물가지수로, PCE와는 다른 소비자 물가 변동률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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