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으로 털시 개버드 지명 > 세계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가정보국(DNI) 국장으로 털시 개버드 전 하원의원을 지명.
2. 트럼프는 개버드가 자유를 위해 싸워왔으며, 두려움 없는 정신을 통해 헌법적 권리를 옹호할 것으로 믿음.
3. 개버드는 이라크전 참전 및 군인 출신으로,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는 강경한 입장.
4. 개버드가 상원의 인준을 받을지 미지수.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지적하는 이슈들이 존재.

[설명]
미국 대통령 당선인으로 임명한 도널드 트럼프가 국가정보국(DNI) 국장으로 털시 개버드를 선정했습니다. 개버드는 민주당 출신인데도 트럼프를 지지한 바 있으며, 이라크전 참전 및 군인 출신으로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개버드가 상원의 인준을 받을지에 대한 논란도 있습니다.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과거 행적을 지적하며 결정을 지연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DNI: 국가정보국(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미국에서 18개 수사·정보기관을 감독하는 직책
NSA: 국가안전보장국(National Security Agency), 미국의 정보수집, 분석 및 정보 보호 담당 기관

[태그]
#Trump #국가정보국 #트럼프 #털시개버드 #미국 #정보기관 #국가안전 #북한 #프로파간다 #미국정부 #특수기관 #정부과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