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닐, 북아일랜드 신임 총리로 임명...평화를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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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5 02:29 댓글 0본문
1. 북아일랜드 신페인당 부대표인 미셸 오닐이 사상 최초로 아일랜드 민족주의자로서 북아일랜드 총리에 임명됐다.
2. 오닐은 벨파스트 평화협정을 지지하고, 평등과 평화를 강조하는 총리로서 임무를 수행할 것이다.
3. 신페인당의 득표율 상승과 DUP의 연정 복귀로 인해 북아일랜드 자치정부의 공백 사태가 마무리됐다.
[용어 해설]
1) 신페인당: 북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아일랜드 민족주의 정당.
2) 벨파스트 평화협정: 1998년에 체결된 북아일랜드의 평화와 조화를 목표로 한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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