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중국 대만 반발] > 세계

1.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회식에 윤석열 대통령 등이 참석
2. 대만 디지털 장관 화상 참석에 중국 반발
3. 중국 "대만은 중국 일부, 외부 간섭 막아야"
4. 회의는 한국이 단독 주최, 미국 등의 비판에 중국 불편

[설명]
한국이 단독 주최한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열렸다. 대만의 디지털 장관이 화상으로 참석하자 중국은 이를 반발했다. 중국은 "대만은 중국 영토의 일부"라며 한국의 행동에 강력한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 등 일부 국가들로부터 권위주의 국가로 비판 받을 가능성이 있어 중국의 불편함이 이어졌다.

[용어 해설]
민주주의 정상회의: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정상급 회의
화상 참석: 화상 통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석
반발: 강하게 반대하거나 반대 의견을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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