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감염병 STSS 급증, 치사율 30%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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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9 18:09 댓글 0본문
1. 일본에서 연쇄상구균독성쇼크증후군(STSS)이 급증 중
2. 최근 941건의 환자가 보고되었으며, 치사율은 약 30%
3. 바이러스는 어린이들을 주로 감염시키며, 치료는 항생제로 가능
[설명]
일본에서 감염병 STSS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립감염병연구소(NIID)에 따르면 941건의 STSS 환자가 보고되었으며, 치사율은 약 30%에 달합니다. 이 바이러스는 주로 어린이들에게 인후통을 유발하며, 감염 후에는 감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드물게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치료는 항생제로 가능하지만 침습성 A군 연쇄구균 질환의 경우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여행객들은 감염병에 대해 주의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연쇄상구균독성쇼크증후군(STSS): Staphylococcal toxic shock syndrome의 약자로, 연쇄상구균에 의해 유발되는 독성 충격 증후군을 의미합니다.
- 항생제: 박테리아나 진균 등의 세포를 제거하거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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