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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선 마지막 날, "나발니 시위"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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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8 05: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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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대선 마지막 날 나발니 시위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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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 대통령 선거 마지막 날, 나발니 지지자들의 "푸틴 항의" 정오 시위 발생.
2. 유권자들은 4명의 후보에게 기표하거나 무효표를 만들어 나발니 측 요청 따름.
3. 러시아 당국, 조율되지 않은 시위는 최고 징역 5년형 경고.
4. 인권단체, 대선 관련 13개 도시에서 47명 이상 구금. 외국 거주 러시아인들도 대거 투표 참여.

[설명]
러시아 대통령 선거의 마지막 날, 나발니 지지자들이 "푸틴에 저항하는 정오" 시위를 벌였습니다. 유권자들은 나발니 측의 요청에 따라 4명의 후보에게 기표하거나 무효표를 만들어 항의를 표현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조율되지 않은 시위는 최고 징역 5년형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이로 인해 인권단체에 따르면 13개 도시에서 47명 이상이 구금되었습니다. 외국 거주 러시아인들도 대거 투표소에 모여 참여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나발니(Navalny) :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로, 푸틴 정부에 대한 비판을 펼치며 알렉세이 나발니 지지자들의 항의 시위를 이끌었다.
2. 유권자(Voter) : 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진 시민을 가리키는 용어.
3. 징역형(Impression) : 범죄자에게 선고되는 형벌 중 하나로, 일정 기간 동안 감금되는 것을 뜻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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