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방문하며 반유대주의 발언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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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1-24 13:27 댓글 0본문
1.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를 방문하고 추모 촛불을 켜고 묵념하며 대량 학살의 희생자에게 헌화했다.
2. 머스크는 아우슈비츠 학살에 대해 매우 슬퍼하며 소셜미디어가 있었다면 이를 숨길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3. 일부 기업에서 머스크의 반유대주의 발언에 반발하여 X 광고 게재를 중단했으나, 머스크는 다른 소셜미디어와 비교했을 때 X에서 반유대주의 발언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4. 머스크는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에 대해 가자지구의 아이들에게 증오를 주입하는 일은 그만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용어 해설]
1) 반유대주의: 유대인에 대한 증오, 편견 또는 혐오를 가지는 태도나 신념.
2)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이 폴란드 오시비엥침에 세운 대규모 집단 학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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