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아마존 프랑스, 직원 감시로 465억원 과징금 부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1-24 10:58 댓글 0

본문

 아마존 프랑스 직원 감시로 465억원 과징금 부과

 bbs_20240124105803.jpg



1. 아마존 프랑스, 직원 감시로 465억원 과징금
프랑스 물류회사 아마존이 직원들을 스캐너로 감시하여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2. 데이터 이용으로 근태와 업무 성과 모니터링
아마존 로지스틱스는 직원들의 스캐너 데이터를 이용해 근태와 업무 성과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3. 보관 및 관리된 관련 데이터로 직원들 감시
이 회사는 직원들의 업무와 휴식 상태를 스캐너로 확인하면서도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 데이터를 보관했다.

4. 3%에 해당하는 과징금 부과
프랑스 정보자유국가위원회(CNIL)는 아마존에 465억원에 해당하는 과징금 부과했다.

[용어 해설]
1) 개인정보 보호·감독 기구: 국가에서 의료 기관, 공공 기관 등에서 수집한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 및 감독을 담당하는 기관.
2) 휴식 상태: 근무 시간 중 직원이 취하는 휴식 시간.

#Amazon #privacy #monitoring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