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칠레 협력 강화, 공공인프라 분야 발전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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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10:15 댓글 0본문
1. 한-칠레 교역액은 사상 최대치인 88억달러 돌파
2. 제시카 로페즈 장관, 칠레의 공공인프라 발전 방침 발표
3. 한국기업 20개사 참석한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성료
4. 한-칠레 FTA 발효 20주년을 맞아 협력 다변화 필요성 강조
5. 칠레 정부, 오는 5년간 170억달러 규모 공공인프라 프로젝트 추진 예정
[설명] 한국무역협회(KITA)와 주한 칠레대사관이 함께 개최한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한-칠레 협력의 발전 가능성이 논의되었습니다. 한-칠레 교역액은 지난해 사상 최대치인 88억달러를 기록하며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제시카 로페즈 장관은 칠레의 공공인프라 분야에 대한 발전 방침을 발표하고, 한국기업들과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칠레 정부는 오는 5년간 170억달러 규모의 공공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의 모멘텀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FTA: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으로 두 나라 간 무역 활동을 촉진하고 무역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체결된 협정을 의미합니다.
- PPP: 공공-사설 협력사업(Public-Private Partnership)으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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