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의 동영상 생성 AI '소라', 올해 일반 사용자에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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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02:39 댓글 0본문
1. 오픈AI의 동영상 생성 AI '소라'가 올해 내 일반 사용자에게 공개될 예정.
2. 소라는 뛰어난 자연스러운 결과물로 화제.
3. 소라 사용에는 많은 연산력과 안전성 평가가 필요.
4. 소라는 이미지 생성 AI '달리'와 유사한 비용으로 사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 중.
5. AI의 정치적 활용 방지를 위해 오픈AI는 노력 중.
6. 소라의 공개 시 이미지 위변조 방지를 위한 워터마크 삽입 및 편집 가능한 컨텐츠 제공 방안도 고려 중.
7. 소라의 학습에는 셔터스톡과 같은 이미지·영상 콘텐츠 업체의 자료 활용.
[설명]
오픈AI가 개발한 동영상 생성 AI '소라'가 올해 내로 일반 사용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소라는 자연스러운 결과물로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사용에는 많은 연산력과 안전성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비용과 안전성을 고려한 공개가 이뤄져야 합니다. 오픈AI는 이미지 생성 AI '달리'와 유사한 비용으로 소라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며, AI의 정치적 활용을 막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소라의 공개 시 이미지 위변조 방지를 위한 워터마크 삽입과 편집 가능한 컨텐츠 제공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소라의 학습에는 셔터스톡과 같은 이미지·영상 콘텐츠 업체의 자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동영상 생성 AI '소라' - OpenAI가 개발한 자연스러운 동영상을 생성하는 인공지능 기술.
2. 이미지 생성 AI '달리' - OpenAI가 개발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인공지능 기술.
3. 셔터스톡(Shutterstock) - 이미지·영상 콘텐츠 업체로, OpenAI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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