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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언 렁' 환자 폴 알렉산더, 70년 장악한 삶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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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00: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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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아이언 렁 환자 폴 알렉산더 70년 장악한 삶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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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8세의 미국 남성 폴 알렉산더가 72년간 '아이언 렁'으로 살다 별세했다.
2. 소아마비로 인해 6세 때부터 '아이언 렁' 사용, 인공호흡기로 호흡 지원.
3. 변호사로 활동했고, 책을 쓰며 긍정적인 메시지 전달.
4. 친구는 코로나19 확진과 사망, 정확한 사망 원인 미상.

[설명]
미국의 폴 알렉산더는 72년간 '아이언 렁'이라 불리는 음압 인공호흡기를 사용해 살았던 소아마비 환자였습니다. 78세의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위를 취득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며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과 사망한 그에 대한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 아이언 렁 (iron lung) : 전신을 감싸는 큰 원통 형태의 음압 인공호흡기
- 소아마비 (polio) : 소아마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근육을 마비시키는 질환이다.

[태그]
#IronLung #아이언렁 #폴알렉산더 #소아마비 #음압인공호흡기 #코로나19 #변호사 #긍정적메시지 #환자 #사망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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