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그리스 유조선 화재, 유출 우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0 02:26 댓글 0본문
1. 이라크-그리스 유조선 수니온호 홍해에서 화재, 예인 요청 이란 반군 후티가 허용.
2. 선원은 프랑스 구축함 구조, 화재로 원유 유출 우려 ↑.
3. 유럽연합 작전 본부 기름 유출 없다 주장, 미국 당국자 확인 필요.
4. 기름 유출 시 1989년 알래스카 사고보다 4배 더 많은 규모 예상.
[설명]
이라크에서 그리스로 향하던 유조선 수니온호가 홍해에서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선원들은 프랑스 구축함에 의해 구조되었지만 선박은 여전히 남겨진 채 불타고 있어 해상 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작전 본부는 아직 기름 유출이 없다고 밝혔지만, 미국 당국자는 확인되지 않은 물질이 유출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만일 기름이 유출된다면, 알래스카 엑손발데스호 사고보다 훨씬 큰 규모의 오염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유조선 수니온호: 이라크에서 그리스로 향하던 원유 운송 중이던 유조선 이름.
2. 후티 반군: 예멘 내부 분쟁에서 활동하는 반군 세력.
[태그]
#Iraq #그리스 #유조선 #화재 #유출 #해상오염 #프랑스 #미국당국 #규모 #알래스카 #엑슨발데스 #유조선화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