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야권 운동가 최측근, 공격당해 푸틴 대통령 저항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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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22:24 댓글 0본문
1.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 최측근이 괴한에게 망치로 습격당함.
2. 공격당한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저항 선언.
3. 나발니와 함께 반부패재단을 이끌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4. 공격 전에 푸틴과 러시아 당국을 비난한 발언을 함.
5. 공격자는 철저한 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외교장관의 발언.
[설명]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최측근인 레오니드 볼코프가 괴한에게 망치로 습격당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공격당한 볼코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저항하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볼코프는 나발니와 함께 반부패재단을 이끌던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에도 푸틴에 대한 비판적 발언을 여러 차례 한 바 있는 볼코프는 공격 당하기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푸틴을 비난하는 글을 올린 바 있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이번 공격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알렉세이 나발니: 러시아의 야권 운동가로, 반부패 운동의 선두 주자이며 푸틴과 러시아 당국을 비판해온 인물.
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의 현직 대통령으로, 강한 권력을 행사하며 논란을 일으키는 정치인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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