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고속열차 기관사 사망 사건, 열차 비상 정지 이후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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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7 11:30 댓글 0본문
1. 프랑스 고속열차(TGV)에서 성탄절 전야, 기관사가 투신해 사망하며 열차가 정지.
2. 열차는 자동 제동 시스템으로 대규모 참사는 피해갔지만 3000명 이상의 승객에게 최대 5시간의 지연이 발생.
3. 사고 당시 승객 400여 명이 탑승한 열차는 시속 300km로 달리다가 갑자기 정차.
4. 숨진 기관사는 출발지점 인근 철로변에서 발견됨.
5. SNCF는 사고가 발생했던 열차와 해당 승객에 대한 보상을 약속.
[설명] 프랑스 고속열차(TGV)에서 발생한 기관사 사망 사건으로 3000명 이상의 승객들이 최대 5시간에 걸쳐 지연을 겪었습니다. 사고 당시에는 열차가 시속 300km로 달리던 중에 갑자기 멈추었고, 기관사는 열차가 멈춘 곳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다행히 열차는 자동 제동 시스템으로 대규모 참사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사건으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와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프랑스 철도공사(SNCF)는 피해를 입은 승객들에게 최대 100%의 티켓 가격을 보상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TGV(Train à Grande Vitesse) - 프랑스의 고속열차를 가리키는 약어.
2. SNCF(Société Nationale des Chemins de fer Français) - 프랑스 국영 철도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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