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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 협상에 나설 의지 없다...미국 정보기관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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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16: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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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핵 협상에 나설 의지 없다...미국 정보기관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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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정보기관(DNI)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 협상에 의지가 없으며, 러시아와 군사적 협력을 통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으려 한다고 평가했다.
2. 북한은 핵무기를 계속 추구하며, 미국과 동맹을 위협하는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분석됐다.
3. 북한은 2022년 중반 이후 핵 실험을 재개할 준비가 있으며, 사이버 위협 능력도 갖추고 있다.

[설명]
미국 정보기관(DNI)이 발표한 연례위협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핵 협상에 의지가 없다고 평가받았습니다. 북한은 핵무기를 보유함으로써 국가적 자존심을 지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또한 북한은 러시아와 군사적 협력을 강화하여 핵보유국으로 인식받으려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고서는 북한이 대량살상무기(WMD)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이버 공격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DNI(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 미국의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국가 정보국
2. 핵보유국 :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
3. 대량살상무기(WMD) : 핵무기, 생화학무기, 생물학무기 등 대규모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무기
4. 사이버 위협 : 인터넷을 통해 발생하는 해킹, 바이러스 등에 의한 위협

[태그]
#NorthKorea #핵보유국 #사이버위협 #대량살상무기 #러시아 #미국정보기관 #김정은 #군사적협력 #정보보고서 #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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