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흑자 전환 예상.."매각은 검토 중" > 세계

1. 텔레그램 CEO, 내년 흑자 전환 및 IPO 검토 발언.
2. 월간활성이용자 5억→9억 명 증가, 수익 모델 안정화.
3. 매각 대신 IPO 고려 중, 뉴욕증시 상장 가능성.
4. 광고 수익 공유, 비즈니스 계정 도입 등 새로운 서비스 계획.

[설명]
텔레그램의 CEO인 파벨 두로프가 내년 텔레그램이 흑자 전환할 것이며 기업공개(IPO)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5억 명이었던 월간활성이용자가 9억 명으로 늘어나면서 수익 모델이 안정화되었고, 매출은 '수억 달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매각 대신 IPO를 고려 중이며, 이에 따라 미국 뉴욕증시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광고 수익 공유와 새로운 비즈니스 계획 도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IPO (Initial Public Offering): 회사의 주식을 공개적으로 처음으로 판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MAU (Monthly Active Users): 월간활성이용자수로, 해당 서비스나 플랫폼을 한 달에 한 번 이상 사용하는 유저 수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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