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작가 3명에게 저작권 침해 혐의로 고소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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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12:41 댓글 0본문
1. 엔비디아가 미국 작가 3명에게 저작권 침해 혐의로 고소를 당함.
2. 작가들은 엔비디아의 AI 모델 '네모'가 저작권 있는 도서를 불법 사용했다고 주장.
3. 엔비디아는 삭제 조치를 취했지만 작품들이 이미 사용되어 AI 모델이 훈련된 사실을 주장.
4. 네모는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를 이용한 거대언어모델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
[설명]
엔비디아가 자사의 AI 모델 '네모'를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저작권이 있는 도서를 허가 없이 사용한 혐의로 미국 작가 3명에게 고소를 당했습니다. 작가들은 자신들의 작품이 AI 모델에 편입된 사실을 발견하고 소송을 제기했으며, 엔비디아는 이에 대한 삭제 조치를 취했지만 이미 작품들이 사용된 상황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AI 모델을 통한 저작권 침해 문제가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소송과 논란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엔비디아(NVIDIA) : 세계적인 그래픽카드 및 프로세서 제조사로,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2. AI 모델 '네모(NeMo)' : 엔비디아가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로, 거대언어모델(LLM)을 사용하기 위해 기업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3. 저작권 침해 : 저작물의 창작자나 소유자의 동의 없이 해당 저작물을 사용하거나 복제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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