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비행기, 기장과 부기장 동시 졸면…비행로 이탈 사태 > 세계

1. 인도네시아 비행기 승무원이 동시에 졸면, 비행로 이탈 사태 발생.
2. 기장과 부기장이 잠들자 항로를 이탈, 승객 153명이 탑승한 바틱에어 소속 비행기.
3. 기장이 조정권을 넘긴 뒤 휴식을 취하며 부기장도 잠들자 비행기가 위험 상황에 직면.
4. 부기장은 아이돌보느라 피로했던 것으로 확인되며, 큰 사고 없이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

[설명]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비행로를 이탈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기장과 부기장이 동시에 졸면으로 인해 비행기가 위험에 노출되었고, 큰 사고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기장은 아이 돌보느라 피로를 호소한 바 있었으며, 국가교통안전위원회는 이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세부 절차를 정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기장: 비행기를 조종하는 주요 승무원으로, 항해 및 조종에 대한 책임을 지는 직책.
2. 부기장: 기장의 보조 역할을 하는 승무원으로, 기장의 지시를 따라가며 조종을 보조하는 역할을 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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