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아이티 갈등 속 미국과 유럽 외교 인력 철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08:20 댓글 0

본문

 아이티 갈등 속 미국과 유럽 외교 인력 철수

 bbs_20240312082006.jpg



1. 미국과 유럽 국가가 아이티 외교관 철수를 결정했다.
2. 갱단의 총리 사퇴 요구로 아이티 폭력사태가 커지고 있다.
3. 미 대사관은 필수 인력만 남겨 운영 중이며, 이러한 결정은 안전 문제를 고려한 것이다.

[설명]
아이티에서는 갱단에 의한 폭력 사태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외교관 철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미 대사관은 안전을 위해 필수 인력만을 남기고 운영 중이며, 유럽연합 역시 최소 인원만을 남겨 현지 사무소를 임시 폐쇄했습니다. 아이티는 대통령이 부재한 상태에서 갱단이 국내 안보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갱단(갱달): 조직적으로 범죄를 일삼는 집단
- 외교관: 외교 활동 및 협력을 담당하는 정부 또는 단체의 대표
- 총리 사퇴: 총리가 자발적으로 직위를 내려놓는 것

[태그]
#Haiti #미국 #유럽 #외교 #갈등 #폭력 #갱단 #총리 #국가안보 #안전력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