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내년 ISS로 출발 > 세계

1.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내년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떠납니다.
2. 김씨는 러시아 우주선에 탑승해 8개월 동안 ISS에서 과학 연구와 실험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3. 하버드 의과대학 출신인 김씨는 NASA의 달·화성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에 발탁된 최종 우주비행사 중 한 명입니다.

[설명]
NASA의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내년 ISS로 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씨는 의사 출신으로, 지난 2년간 NASA의 훈련을 받은 후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우주비행사로 선발되었습니다. ISS에서 국제 우주 정거장에 머무르며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 ISS: 국제우주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의 약자로, 지구 궤도 주변에 위치한 우주 연구소 및 생활 공간을 뜻합니다.
-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NASA의 달 탐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달의 탐사와 인류의 다음 달과 화성 항해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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