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장부주석과 설리번 만난 후 양국 군사 소통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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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9 22:28 댓글 0본문
1.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설리번과 중국 장부주석이 만나 장기간 방중 일정을 마무리.
2. 중국이 대만 무기지원 중단을 요구.
3. 미중 관계 안정, 관계 발전을 희망하는 발언.
4. 양국 군 대 군 소통 확대 방안 논의.
5. 중국이 대만 문제를 핵심이익으로 간주하며 관련 미국 조치 중단 촉구.
6. 양국 군사 채널 복원 등 소통 확대에 대한 긍정적 발언.
[설명]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설리번과 중국 장부주석이 만나 장기간 방중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중국은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지원 중단을 요구하며 양국 간의 안정적이고 발전 가능한 관계를 지향한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군 대 군 소통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대만 문제를 중요한 핵심이익으로 보는 중국의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양국은 군사 채널 복원 등 소통 확대를 통해 긴장 완화 및 관계 개선에 노력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장부주석: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으로 중국의 2인자에 해당하는 고위급 군사 관리자.
- 대만 문제: 대만의 주권 문제로 중국과 미국 간의 논란이 되는 문제.
- 군 대 군 소통: 군 사령관들 간의 소통 및 협력을 통해 군사적인 긴장을 완화하고 양국 간의 이해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활동.
- 미중 관계: 미국과 중국 간의 양국 간 관계를 의미하며 군사, 경제, 정치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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