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여객기, 기장과 부기장이 동시에 잠들다 비행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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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1 14:39 댓글 0본문
1. 인도네시아 여객기 승객 153명을 태우고 이륙한 바틱에어항공편, 기장과 부기장이 동시에 졸아 항로를 이탈했다.
2. 기장과 부기장이 30분가량 졸면서 비행로 이탈 사태가 발생했지만, 결국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다.
3. 이같은 사건으로 국가교통안전위원회(KNKT)의 관심을 끌고, 정기적인 점검과 승무원 휴식에 대한 절차가 강조될 예정이다.
[설명]
인도네시아에서 승객 153명을 태운 바틱에어항공편이 출발 후 기장과 부기장이 동시에 잠들어 항로를 이탈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0분 동안 졸면서 비행로를 이탈한 기장과 부기장이 발견되었지만, 항로 수정 후 무사히 도착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국가교통안전위원회(KNKT)의 엄중한 조사를 불러일으켜 정기적인 점검과 충분한 휴식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바틱에어 : 인도네시아의 저가 항공사로, 이 사건의 항공기 운항사가다.
2. 기장 및 부기장 : 비행기의 조종사로, 비행 중 승무원과 승객 안전을 책임진다.
3. 국가교통안전위원회(KNKT) : 인도네시아의 교통안전을 담당하는 공식 기구로, 사고 조사 및 예방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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