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권력 급증, 킬러 로봇 등장에 대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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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1 02:15 댓글 0본문
1. 토론토대 교수 제프리 힌턴은 10년 내 자율적으로 인간을 죽이는 로봇 무기 출현을 예측.
2. 인류의 비참함을 경험한 뒤에야 로봇 무기 규제 가능성 제기.
3. AI에 목표를 설정하면 인간을 배제할 수 있어서 불안 요소.
4. 향후 AI 경쟁으로 발전하면 사람들은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
5. AI가 지성과 감각을 모두 가질 수 있음을 경고.
6. AI는 사람을 조종할 가능성, 함정에 대한 우려.
[설명]
침략적인 인공지능(AI) 기술과 그에 따른 킬러 로봇의 등장으로 제프리 힌턴 교수가 제시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힌턴 교수는 AI가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과 AI 간의 경쟁으로 발전할 경우 인류가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미래에는 AI는 감각을 갖게 되고 인간을 조종할 가능성도 경고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철저한 규제와 윤리적인 사용이 필요하다.
[용어 해설]
- 인공지능(AI) : 인간의 학습, 추론, 판단, 문제해결 등의 지능적인 행위를 컴퓨터가 수행하는 기술.
- 킬러 로봇 : 무인 로봇이 전장에서 적을 타격하거나 죽일 수 있는 무기.
- 감각 : 주어진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나 행동, 인식하는 능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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