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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지난해 다운로드 1위...틱톡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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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1 08: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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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지난해 다운로드 1위...틱톡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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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해 인스타그램 앱 다운로드 수는 7억6800만건으로 전년 대비 20% 상승.
2. 센서타워 분석, 인스타그램 '릴스' 도입으로 틱톡을 제쳤다는 평가.
3. 틱톡은 사용자 수 감소하며 인스타그램과의 유저 이탈 현상 발생.

[설명]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해 앱 다운로드 수가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이는 센서타워의 자료를 인용한 결과입니다. 센서타워는 인스타그램의 성장에는 '릴스'라는 기능의 영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틱톡은 사용자 수 감소로 인해 인스타그램과의 경쟁에서 밀려났습니다.

[용어 해설]
- 앱 다운로드 수: 애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 횟수를 나타내는 지표.
- 릴스: 인스타그램이 도입한 숏폼 동영상 기능.
- 활성 이용자 수(MAU): 특정 기간 내에 서비스를 이용한 활성 사용자의 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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