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힌턴 교수, '10년 안에 자율적으로 인간을 죽이는 로봇 무기 출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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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1 00:12 댓글 0본문
1. 인공지능(AI)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10년 안에 자율적으로 인간을 죽이는 로봇 무기가 출현할 것이라고 경고.
2. 힌턴 교수는 AI 무기 규제가 필요하다며 그 실현은 전장 사용 후 인류의 비참함을 초래할 수 있다고 언급.
3. 힌턴 교수는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생성형AI가 인간처럼 말을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
[설명]
토론토대의 인공지능(AI) 연구자인 제프리 힌턴 명예교수가 미래에 자율적으로 인간을 죽일 수 있는 로봇 무기의 등장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며, AI 무기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거대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한 AI가 인간과 유사한 언어 이해 능력을 갖고 있다고 언급하며, AI의 발전과 규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힌턴 교수의 발언은 인공지능의 윤리적인 쟁점과 기술 발전이 만나는 지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을 의미하며, 컴퓨터 프로그램이 인간과 유사한 지능적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을 가리킴.
- 거대언어모델(LLM): 대규모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 모델로, 인간 언어에 대한 이해와 생성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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