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군함과 벌크선 공격한 예멘 반군 후티, 미군은 드론 15대 격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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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0 14:14 댓글 0본문
1. 예멘 반군 후티가 홍해와 아덴만에서 미국 군함과 벌크선을 공격했다고 주장.
2. 미군은 후티의 드론 15대를 격추했으며, 폭발이 있었지만 부상은 없었다고 전함.
3. 후티 반군은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하마스를 지지하며 해상 공격을 지속 중.
[설명]
예멘의 후티 반군이 미국 군함과 벌크선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홍해와 아덴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군은 후티의 드론 15대를 격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폭발이 있었지만 부상이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후티 반군은 이스라엘의 대표인 하마스를 지지하며, 지난해부터 해상 무역로인 홍해 등에서 민간 선박 등을 공격해 왔습니다. 미군은 다국적 함대를 결성하여 후티 반군을 타격해 왔지만 반군의 공격이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후티 반군: 예멘에서 활동하는 이스라엘 지지 군사 단체
- 드론: 무인 항공기로, 원격 조종이나 프로그램에 의해 비행하는 항공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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