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L 선수로부터 인종차별 발언 - 로드리고 벤탄쿠르 7경기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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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9 11:21 댓글 0본문
1. EPL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벤탄쿠르가 손흥민에 대한 인종차별 발언으로 7경기 출전 정지 및 벌금 부과.
2. 벤탄쿠르는 "동양인은 모두 똑같이 생겼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후에 사과도 했지만 논란이 계속됨.
3. 손흥민과 벤탄쿠르가 대화를 나누고, 토트넘은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
[설명]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논란이 일어난 EPL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인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손흥민에 대한 발언으로 7경기 출전 정지 및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벤탄쿠르는 '동양인은 모두 똑같이 생겼다'는 인식의 발언을 했으며, 이로 인해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손흥민은 이에 대해 벤탄쿠르와 대화를 나누고, 토트넘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EPL: English Premier League의 약어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를 가리킵니다.
2. 인종차별: 특정 인종이나 민족에 대해 비하하거나 차별하는 행위 또는 발언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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