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의 실수로 3,500년 된 항아리 파손 > 세계

1. 이스라엘 박물관에서 3,500년 된 항아리가 4살 아이의 실수로 파손됨.
2. 박물관은 복원 작업 중이며, 보호물 없이 전시하는 전통을 이어갈 계획.
3. 항아리를 파손한 아이의 아버지는 사건이후 가족을 다시 초대해준 박물관에 감사 표현.

[설명]
이스라엘 하이파 헤흐트 박물관에서는 3,500년 된 항아리가 4살짜리 아이의 실수로 파손되었습니다. 박물관 측은 아이의 부모가 아이를 통해서 소프트한 선을 설정했으며, 복원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보호물 없이 전시하는 전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항아리를 파손한 아이의 아버지는 사고 발생 이후 박물관의 대처에 감사했고, 가족은 사건 이후 박물관을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항아리: 흙, 도자기 등으로 만든 음식이나 액체를 보관하기 위한 그릇.
- 보호물: 소중하게 보호되고 관리되는 물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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