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민주화 운동가 45명 징역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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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9 23:23 댓글 0본문
1. 홍콩 민주화 운동가 45명이 2020년 예비선거를 주도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 주범으로 지목된 베니 타이는 가장 긴 10년 징역형을, 조슈아 웡은 4년8개월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3. 판사들은 피고들의 예비선거 계획이 정부를 전복하는 것과 유사하다며 유죄로 판결했다.
[설명]
2020년 홍콩에서 주도한 2020년 예비선거에 참여한 홍콩 민주화 운동가 45명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주범으로 지목된 베니 타이는 10년, 조슈아 웡은 4년8개월의 징역형을 받았으며, 다른 운동가들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의 예비선거 계획이 정부를 전복하는 음모로 판단되어 유죄로 판결된 것으로 31명에게 징역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국가보안법: 국가의 안위와 안전을 보호하는 법
2. 홍콩 47: 2020년 보안법 시행 이후 홍콩의 정치적 자유에 대한 탄압 사건으로 알려진 홍콩 민주화 운동가들 집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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