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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학교 휴대전화 사용 제제 강화...200개 중학교 시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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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16: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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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학교 휴대전화 사용 제제 강화...200개 중학교 시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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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 200개 중학교에서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 제제 강화.
2. 학교 안에 별도 사물함 설치해 등하교 시 휴대전화 수거·반납.
3. 휴대전화 사용은 11세, 소셜미디어 사용은 15세부터 허용.
4. 틱톡, 인스타그램 등은 윤리적 소셜미디어에서 제외.

[설명]
프랑스 교육 당국이 새 학기에 맞춰 20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학교는 별도의 사물함을 설치해 학생들이 등교 시 휴대전화를 수거하고 하교 시 돌려주는 방식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 조치는 지난 4월 발생한 중학생 폭력 사건을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휴대전화 사용은 11세부터 허용하고 소셜미디어 사용은 15세부터 허용하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용어 해설]
- 디지털 쉼표: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 소셜미디어: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미디어 플랫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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