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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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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14: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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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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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미,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한 가상자산 산업 보호와 자금 조달 방안 논의.
2. 외교부, 미국 국무부와 제3차 한미 민관 심포지엄 개최.
3. 북한 가상자산 탈취 방지를 위해 40개국 이상 관계자들이 참석.
4. 북한이 가상자산을 탈취해 자금의 상당 부분을 핵·미사일 개발에 사용.
5. 북한 가상자산 탈취 수법이 고도화되면서 민관 협력 강조.

[설명]
한미는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으로부터 가상자산 산업 보호와 자금 조달을 차단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제3차 한미 민관 심포지엄에는 40개국 이상에서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는데, 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습니다. 북한은 가상자산을 탈취하여 자금을 핵·미사일 개발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심포지엄은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대응을 위한 중요한 자리로, 북한의 새로운 수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자금세탁 방지를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가상자산: 가상의 통화나 자산으로, 가상화폐 등이 이에 해당됨.
- 탈취: 불법적으로 빼앗거나 도용하는 행위를 의미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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