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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씨월드 놀이기구 사고, 13명 공중에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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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08: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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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씨월드 놀이기구 사고 13명 공중에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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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주 씨월드 놀이기구 '보텍스'가 운행 중 고장 나며 13명이 100분 동안 공중에 매달렸다.
2. 씨월드는 이용객들에게 사다리차를 이용해 안정시키고 음식과 물을 제공했으며 응급 대비조치를 취했다.
3. 일부 이용객은 허리 통증과 열사병 증상을 호소했지만 안전히 대피했으며 현재 원인 조사와 수리 중이다.

[설명]
호주 퀸즐랜드주의 씨월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놀이기구 '보텍스'가 갑자기 멈추면서 13명의 이용객이 100분 동안 높이 15미터의 공중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씨월드는 안전을 위해 이용객들에게 사다리차와 응급 대비조치를 제공하고, 원인 조사와 수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용객 중 일부는 허리 통증과 열사병 증상을 호소했지만 안전했습니다. 최근 이와 관련해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던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보텍스: 씨월드 놀이공원에서 운행 중인 그네 형태의 놀이기구 이름.
2. 열사병: 급격한 열과 습기로 인해 발생하는 열피로 증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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