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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 프랑스에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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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1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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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의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 프랑스에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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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적 메신저 앱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가 프랑스에서 체포됨
2. 두로프는 보안성과 익명성 강조, 암호화된 데이터 공개 거부
3. 텔레그램은 민주화 운동 도구로 활용되었으나 유해 콘텐츠 확산도 우려
4. 유럽 연합 당국은 텔레그램 조사 중, 두로프는 DSA 준수 주장
5. 두로프의 순자산은 155억달러, 프랑스 시민권 획득 후 두바이 거주

[설명]
세계적인 메신저 앱 '텔레그램'을 창업한 파벨 두로프가 프랑스에서 체포되었습니다. 두로프는 암호화된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 데이터 공개를 거부하고, 언론의 자유를 강조했습니다. 이로 인해 텔레그램은 반정부 민주화 운동 도구로 활용되었지만, 유해 콘텐츠 확산 등 우려도 있습니다. 유럽 연합 당국은 텔레그램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두로프는 DSA를 준수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두로프는 러시아를 떠나 프랑스 시민권을 획득했으며, 현재는 두바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암호화된 데이터: 정보를 해독하지 못하게 암호화하여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술
DSA (EU 디지털서비스법): 유럽연합(EU)에서 만들어진 디지털 서비스 규제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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